유노윤호느와르1 방역수칙 위반 유노윤호 “스스로에게 화가 나” 정석으로 쓴 사과문으로 이미지 호평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어겨서 경찰의 조사를 받은 동방신기의 윤호윤호가 본인의 sns를 통해 사과문을 기재했습니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영업 제한시간인 10시를 넘겨서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머문 혐의를 받고 조사를 받았습니다. 평소 본인에게 엄격하기로 유명한 아티스트 윤호윤호는 사과문에서도 그 모습이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본인의 모든 잘못을 인정하며 본인 스스로의 행동에 화가나고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속상하셨을 분들을 걱정하고 거듭 사과의 말을 남겼습니다. 지인의 음식점에서 영업종료후 문을 닫고 4명이 남아서 먹은거라 5인이하도 아니고 장사중도 아니었으니 해명하고 빠져나갈 구멍이 분명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변명하지않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 준 것입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반응은 이러합니.. 2021.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