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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같은 바디로션 - 제이멜라 인 프랑스 스파클링 로제 바디로션 후기 (jmella in france) 🤍내돈내산만 리뷰합니다 구매인증⬇️🤍 가족 모두가 쓰기에 무난한 제품으로 리뷰할게요 제가 오래 쓰던 바디로션은 부케가르니 바디로션 베이비파우더, 1000ml 였어요. 가격이 13,900원으로 저렴하고 용량이 짐승이라 꽤 오래 씁니다. 그리고 펌프가 좀 힘있게 눌러야 내용물이 원하는만큼 충분히 나오기때문에 낭비가 적다는 이유때문에 오래 썼어요. 사진만 봐도 다 쓴 통이 세개나 되죠. 하지만 최근에 바꿨습니다. 펌프의 호스때문인지 아직 많이 남았어도 로션이 나오질않아서 흔들어 쓰고 벽에 퉁퉁 쳐서 로션을 모아서 썼거든요. 결국엔 용기를 거꾸로 세워주는 거꾸로 캡도 구매하게 됩니다. 저 거꾸로캡도 만족합니다만 통 자체가 크다보니 매번 열고 닫고 불편한건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서 용량이 작은 로션을 찾게 됩니다.. 2024. 2. 20.
2년가까이 쿠팡체험단 초대되었던 경험 후기 전 감사하게도 2년 가까이 쿠팡체험단에 초대되고있어요. 쿠팡에 가입한건 오래됐지만 한동안은 별점후기나 남기고 진짜 맘에드는 상품만 사진없이 글로 대충 리뷰하는 정도여서 체험단 초대는 생각도 안하고 살았어요. 일단 지금 제 랭킹부터 살펴보면요 ⬇️랭킹 2만등이고 도움 눌러준 글도 381분밖에 안됩니다ㅋㅋ 이 점수로 어떻게 계속 체험단에 초대되는지 저도 아이러니이고요; 제 첫 리뷰는 2016년 10월쯔음인데 사진처럼 후기 자체가 성의가 없었어요. 신생아를 막 벗어난 아기를 키울때라 내 얼굴 씻을 시간도 없었으니까요 그 후로도 꾸준히 뭔가를 사긴하는데 후기가 다 저런식이라 누가 이걸보고 물건을 사겠어요 ㅋㅋ그러다가 19년쯤되서야 처음 사진하나만 덜렁 올린 no성의 후기를 처음 남겨봅니다. 이때가 사진은 처음이.. 2024.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