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멜라인프랑스스파클링로제바디로션1 향수같은 바디로션 - 제이멜라 인 프랑스 스파클링 로제 바디로션 후기 (jmella in france) 🤍내돈내산만 리뷰합니다 구매인증⬇️🤍 가족 모두가 쓰기에 무난한 제품으로 리뷰할게요 제가 오래 쓰던 바디로션은 부케가르니 바디로션 베이비파우더, 1000ml 였어요. 가격이 13,900원으로 저렴하고 용량이 짐승이라 꽤 오래 씁니다. 그리고 펌프가 좀 힘있게 눌러야 내용물이 원하는만큼 충분히 나오기때문에 낭비가 적다는 이유때문에 오래 썼어요. 사진만 봐도 다 쓴 통이 세개나 되죠. 하지만 최근에 바꿨습니다. 펌프의 호스때문인지 아직 많이 남았어도 로션이 나오질않아서 흔들어 쓰고 벽에 퉁퉁 쳐서 로션을 모아서 썼거든요. 결국엔 용기를 거꾸로 세워주는 거꾸로 캡도 구매하게 됩니다. 저 거꾸로캡도 만족합니다만 통 자체가 크다보니 매번 열고 닫고 불편한건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서 용량이 작은 로션을 찾게 됩니다.. 2024.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