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같은 바디로션 - 제이멜라 인 프랑스 스파클링 로제 바디로션 후기 (jmella in france)
🤍내돈내산만 리뷰합니다 구매인증⬇️🤍

가족 모두가 쓰기에 무난한 제품으로 리뷰할게요
제가 오래 쓰던 바디로션은 부케가르니 바디로션 베이비파우더, 1000ml 였어요.

가격이 13,900원으로 저렴하고 용량이 짐승이라 꽤 오래 씁니다. 그리고 펌프가 좀 힘있게 눌러야 내용물이 원하는만큼 충분히 나오기때문에 낭비가 적다는 이유때문에 오래 썼어요. 사진만 봐도 다 쓴 통이 세개나 되죠. 하지만 최근에 바꿨습니다.

펌프의 호스때문인지 아직 많이 남았어도 로션이 나오질않아서 흔들어 쓰고 벽에 퉁퉁 쳐서 로션을 모아서 썼거든요. 결국엔 용기를 거꾸로 세워주는 거꾸로 캡도 구매하게 됩니다.
저 거꾸로캡도 만족합니다만 통 자체가 크다보니 매번 열고 닫고 불편한건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서 용량이 작은 로션을 찾게 됩니다.
물론 부케가르니 바디로션도 좋아요. 그러니 세통이상 사용했겠지요. 모아둔 통만 세개일뿐 실제 구매횟수는 그 이상입니다. 향도 좋고 보습도 좋습니다. 거꾸로캡이 있으시다면 이것도 추천합니다.
베이비파우더 향이고 향이 꽤 강하고 오래갑니다.
특히 막내 초등아이는 이 로션을 발라주면 하루종일 좋은 향이 나서 안을때마다 향기가 퐁퐁 납니다.
유치원때부터 사용해서 초등,중등아이 포함 온 가족이 사용해도 트러블없고 사계절 다 사용 가능합니다
부케가르니 바디로션 베이비파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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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가르니 바디로션 베이비파우더, 520ml,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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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오늘 추천할 바디로션인 제이멜라 인 프랑스 스파클링 로제 바디로션 (jmella in france)입니다. 용량은 부케가르니 로션의 딱 절반인 500ml예요.
일단 용량이 절반이라 다써가도 거꾸로캡만 있으면 편하게 사용할수 있을거같아요.

17가지 화학성분이 무첨가되고 5가지 식물성 오일성분이 들어있어서 보습에 탁월하다고해요
제가 발라보니 가벼운 제형이고 기름지지않아서 누구나 사용이 가능할거같아요.
제형은 부케가르니가 더 꾸덕합니다. 제이멜라가 더 묽은 제형인데 오일 성분때문인지 촉촉합니다.

끈적임이 전혀 없고 바르고나서 바로 공부해도 필기구가 미끄럽다는 느낌이 없어요.
산뜻한 제형입니다.

수분감있게 발려서 촉촉하고 간지럽지 않아요.
아이들이 집에 있어서 셋이 같이 발라봤는데 다들 향읗 너무 좋아합니다.
플로럴 로즈향이라 장미향이 심하게 나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장미보다는 향긋한 꽃향기에 가깝습니다.
로션을 바르면 은은한 향수를 뿌린것처럼 향이 꽤 진한 편입니다. 향수를 사용하는분보다는 로션만 단독으로 사용하실분께 적당한듯 합니다.
향수같은 바디로션을 찾으신다면 구매해보세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제이멜라 인 프랑스 스파클링 로제 바디로션 플로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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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멜라 인 프랑스 스파클링 로제 바디로션 플로럴향, 500ml,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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